채우리 - 슬픈 인연

임창정 - 흩어진 나날들

해가 지면 문 저 쪽에서 용서 바라는 네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채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