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심천에 중학생들이 만든 과자봉지 뗏목이 등장했습니다. 학생들 스스로 한달동안 연구해 만들었는 데 잘 떴을 까요?
Singer : 보이스깡패 Title : 내 여자 간만에불러서 오바다 Let's sing! everysing! 전 세계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마트 노래방 에브리싱] 언제 어디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