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물길따라 허전한 마음을 달래면서.
이노래 넘좋아해요..개인적으로.
고양 호국 문화제에서 --- 도진우 가수의 새월 속에 물어도.
"세월속에 물어도"란 노래가 요즘 대세인 것 같아요 세상에 태어나 세월이란 말을 안 쓰고 또 안 거쳐 갈 수가 없지요 이노래를 들으며 세월에게...
트로트자나 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