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เนื้อเพลง K-POP เพลง

박강수 -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마르지않는 그사랑으로 내게 남아있는 그말한마디 그눈길한번 모두 나를 위한 것 하지만 기대지 않았어 내몫이 아니라고 손을 뿌리치며 돌아섰지만 변치않는 그마음으로 날 이해해준건 날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일텐데 하지만 난 알지못했어 영원한 것은 없다 바보같은 나는 그마음을 잘몰랐어

부르면 아픈사람 부르면 우는 사람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았어 그마음 알고 사랑한단말도 못했어 집을 나설땐 엄마 뒷모습에서 변하지않는 사랑을 봤어요

부끄러운 내작은마음 다 알고있다고 사랑이란게 자식이란게 다 그런거라고 내게 말은 아끼셨지만 나는 너밖에 없다
니가 잘되는 것 좋은사람 만나는 것

부르면 아픈사람 부르면 우는 사람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았어 그마음알고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집을나설땐 엄마 뒷모습에서 변하지않는 사랑을 봤어요

나를 지켜준 이름 내가 사랑한 이름 엄마 이제라도 품에 안기면 웃어보일 것 같은데 널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고있단다 그 마음을 알고있단다♡

mareujianneun geusarangeuro naege namaitneun geumalhanmadi geunungilhanbeon modu nareul wihan geot hajiman gidaeji anateo naemoki anirago soneul ppurichimyeo dolaseotjiman byeonchianneun geumaeumeuro nal ihaehaejungeon nal saranghaeseo na jaldoerago mitneun maeumiltende hajiman nan aljimothaeteo yeongwonhan geoteun eopda babogateun naneun geumaeumeul jalmolrateo

bureumyeon apeunsaram bureumyeon uneun saram eomma geuttaen naega neomu eoryeoteo wal~kak nunmuli nal geot gatateo geumaeum algo saranghandanmaldo mothaeteo jipeul naseolttaen eomma dwitmoseupeseo byeonhajianneun sarangeul bwateoyo

bukkeureoun naejakeunmaeum da algoitdago sarangirange jasikirange da geureongeorago naege maleun akkisyeotjiman naneun neobake eopda
niga jaldoeneun geot joteunsaram mannaneun geot

bureumyeon apeunsaram bureumyeon uneun saram eomma geuttaen naega neomu eoryeoteo wal~kak nunmuli nal geot gatateo geumaeumalgo saranghandan maldo mothaeteo jipeulnaseolttaen eomma dwitmoseupeseo byeonhajianneun sarangeul bwateoyo

nareul jikyeojun ireum naega saranghan ireum eomma ijerado pume angimyeon uteoboil geot gateunde neol saranghanda malhaji anado algoitdanda geu maeumeul algoitdanda♡

(박강수)4집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포토영상,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2015년9월18일 베짱이홀,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4집 노래가된이야기] 박강수 -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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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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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2013년10월30일 소통홀 시월愛, 4집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2013년10월30일 소통홀 시월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