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길 - 권윤경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남자의 꿈 - 권윤경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 자식 늙은 부모 편히 모시는 당신은 달리는 인생 이리갔다 저리갔...
웃으며 삽시다 천년쯤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그리움 남자의 인생 사랑가 천생연분 열두줄 내 나이가 어때서 이력서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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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길 첫사랑 왜 몰랐나요 해바라기꽃 바람같은 사람 남자의 눈물 꽃을 든 남자 바보 울산 아리랑 사랑의 이름표 잘난 여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