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가.
Korean Old Pop (1987)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 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한벌교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