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미 - 안녕

이수미-미워도 다시 한번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이수미 - 여고시절 1975

Lee su mi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 말자 약속 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안녕 하세요. 전 처음 배는 노태훈 bj이라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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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