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창작동요제 솔바람 풀잎 새로 소올솔 불어오고 새들의 노래 소리 가지 끝에 조롱조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 구름 그림자가 맴돌다 가고...
17회 창작동요제 풀꽃 향기 담으며 도란도란 산길따라 할머니의 손을 잡고 우리 풀꽃 바라보면 마음 속에 숨어서 핀 할머니의 사랑처럼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