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최명자님이 찬양합니다.
[주의 십자가 붙들겠네] 최명자님이 노래합니다. 인생의 헛된 것을 찾았었네 나에겐 희망이 없었네 슬픔과 좌절 속에 헤맬 때 주께서 나를 붙드셨네...
최명자 사모님 찬양.
Monterey Korean SDA Church.
2015년 12월 20일 (주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