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미 - 꿈이었다면

꿈이었다면 꿈이었다면 이별이 정녕
꿈이었다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텐데
아 사랑뒤엔 언제나 이별이 기다리더라
가슴이 저리도록 마음이 시리도록 나는
너를 사랑했는데
꿈이었다면 꿈이었다면 사랑이 정녕
꿈이었다면 이렇게 슬프진 않았을텐데
아- 사랑뒤엔 언제나 이별이 기다리더라
가슴이 저리도록 마음이 시리도록 나는
너를 사랑했는데
kkumieotdamyeon kkumieotdamyeon ibyeoli jeongnyeong
kkumieotdamyeon ireotge apeujin anateultende
a sarangdwien eonjena ibyeoli gidarideora
gaseumi jeoridorok maeumi siridorok naneun
neoreul saranghaetneunde
kkumieotdamyeon kkumieotdamyeon sarangi jeongnyeong
kkumieotdamyeon ireotge seulpeujin anateultende
a- sarangdwien eonjena ibyeoli gidarideora
gaseumi jeoridorok maeumi siridorok naneun
neoreul saranghaetneunde
예은이 아빠 유경근씨 "사과? 박 대통령이 정말 진심이었다면..."

유경근/안산 단원고 고 유예은 양 아버지] "저는 모든 과정이 바른 모습으로 되돌려질 때까지는 울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국민 여러분께서...

"아이들을 살려내라" 세월호 추모집회·거리행진

3일 오후 7시께 열린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에는 시민 5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집회 후 청계광장을 출발해 명동 거리 등을 행진하며 '아이들...

'세월호' 추모, 거리나선 청소년들 "왜 착한 사람들만 죽나요?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 과정에서 드러난 정부의 무책임과 무능함에 실망한 10대 청소년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정부의 책임을 촉구했다. 3일 오후...

박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