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자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364장)

찬송가 487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엄옥자 김윤자)

1981년에 가르치던 학생들의 찬양입니다. 지금은 아마도 중년의 어머니들이 되어 있겠군요. 그때의 순수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김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