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민 - 흐르는 강물

내 맘에 흐르는 강물 하나 있어
그 강에 떠가는 푸른 잎새 처럼
그대의 미소는 아름다웠다오
이제는 사라진 무지개 따라
흐르는 강물에 떠나버렸네
저 멀리 검붉은 석양 너머에
맘속에 간직한 내 사랑이여
흐르는 저 강물 햇빛에 빛나네
떠나가면서
nae mame heureuneun gangmul hana iteo
geu gange tteoganeun pureun ipsae cheoreom
geudaeui misoneun areumdawotdao
ijeneun sarajin mujigae ttara
heureuneun gangmule tteonabeoryeotne
jeo meolri geombukeun seokyang neomeoe
mamsoke ganjikhan nae sarangiyeo
heureuneun jeo gangmul haetbite bitnane
tteonagamyeonseo
'' 흐르는 강물 '' 바리톤 박용민 park yongmin 박용민 작곡 작사

'' 흐르는 강물 '' 바리톤 박용민 park yongmin 박용민 작곡 작사baritone park yongmin 바리톤 박용민 성악가 가곡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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