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테트 합창단 -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508장.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 용인 동백 열방교회(15_0125)

15_0125-[1부예배_호산나성가대] 508장.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반주: 김수진집사) (www.동백열방교회.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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