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즈 - 바람이 불러주는 노래 (Inst.)

따라 불러보아요~ ♪

매일아침 눈을 뜨게 될꺼야
햇살머금은 미소안에서
싱그러운 너의 숨결을 따라
바람이 불러주는 노랠 따라해봐
안긴 너의 귓가에
저 하늘도 부러워할
우리 둘만의 사랑으로
다 행복이야 이게 사는거야
니가있어 살아있는 나를 느껴
그 무얼하고 또 어딜가도
니가있어 내가 빛나는걸
다 기쁨이야 이게 사는거야
이 터질듯 뛰는가슴 처음이야
나 이제 내가 아닌 널 위해산다
그게 이땅에서
내가 사는 이유니까
나를 보는 니가 사랑스러워
부러워하는 시선들 속에
너의 뒤에 감춘 꽃을 보여줘
바람이 불러주는
노랠 따라 해봐
안긴 너의 귓가에
저 하늘도 부러워할
우리 둘만의 사랑으로
다 행복이야 이게 사는거야
니가있어 살아있는 나를 느껴
그 무얼하고 또 어딜가도
니가있어 내가 빛나는걸
다 기쁨이야 이게 사는거야
이 터질듯 뛰는가슴 처음이야
나 이제 내가 아닌 널 위해산다
그게 이 땅에서
내가사는 이유니까
널 영원히 지킬꺼야
웃게만 해줄꺼야
저 이별이 널 이 사랑을
이 행복을 찾아낼수 없도록
다 행복이야 이게 사는거야
다 행복이야 이게 사는거야
니가있어 살아있는 나를 느껴
그 무얼하고 또 어딜가도
니가있어 내가 빛나는걸
다 기쁨이야 이게 사는거야
이 터질듯 뛰는 가슴 처음이야
나 이제 내가 아닌 널 위해산다
그게 이 땅에서
내가 사는 이유니까

ttara bulreoboayo~ ♪

maeilachim nuneul tteuge doelkkeoya
haetsalmeogeumeun misoaneseo
singgeureoun neoui sumgyeoleul ttara
barami bulreojuneun norael ttarahaebwa
angin neoui gwitgae
jeo haneuldo bureowohal
uri dulmanui sarangeuro
da haengbokiya ige saneungeoya
nigaiteo salaitneun nareul neukkyeo
geu mueolhago tto eodilgado
nigaiteo naega bitnaneungeol
da gippeumiya ige saneungeoya
i teojildeut ttwineungaseum cheoeumiya
na ije naega anin neol wihaesanda
geuge ittangeseo
naega saneun iyunikka
nareul boneun niga sarangseureowo
bureowohaneun siseondeul soke
neoui dwie gamchun kkoteul boyeojwo
barami bulreojuneun
norael ttara haebwa
angin neoui gwitgae
jeo haneuldo bureowohal
uri dulmanui sarangeuro
da haengbokiya ige saneungeoya
nigaiteo salaitneun nareul neukkyeo
geu mueolhago tto eodilgado
nigaiteo naega bitnaneungeol
da gippeumiya ige saneungeoya
i teojildeut ttwineungaseum cheoeumiya
na ije naega anin neol wihaesanda
geuge i ttangeseo
naegasaneun iyunikka
neol yeongwonhi jikilkkeoya
utgeman haejulkkeoya
jeo ibyeoli neol i sarangeul
i haengbokeul chatanaelsu eopdorok
da haengbokiya ige saneungeoya
da haengbokiya ige saneungeoya
nigaiteo salaitneun nareul neukkyeo
geu mueolhago tto eodilgado
nigaiteo naega bitnaneungeol
da gippeumiya ige saneungeoya
i teojildeut ttwineun gaseum cheoeumiya
na ije naega anin neol wihaesanda
geuge i ttangeseo
naega saneun iyunik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