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복 - 보내지 못한 편지

그 어느날 밤 나는 그대에게
사랑의 편지를 썼네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종이 위에 적었네
밤 새도록 두 눈을 글썽이며
내 마음을 적었네
그러다가 찢어버렸네
그리고 다시 썼네
나 그대를 보면 떨리는 입술로
사랑한다 말을 못해
널 잊으려해도
잊지를 못하고 눈물 짖는 걸
흩어진 종이만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하네

밤 새도록 두 눈을 글썽이며
내 마음을 적었네
그러다가 찢어버렸네
그리고 다시 썼네
나 그대를 보면 떨리는 입술로
사랑한다 말을 못해
널 잊으려해도
잊지를 못하고 눈물 짖는 걸
흩어진 종이만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하네

geu eoneunal bam naneun geudaeege
sarangui pyeonjireul sseotne
naega hago sipeun maldeuleul
jongi wie jeokeotne
bam saedorok du nuneul geulsseongimyeo
nae maeumeul jeokeotne
geureodaga jjiteobeoryeotne
geurigo dasi sseotne
na geudaereul bomyeon tteolrineun ipsulro
saranghanda maleul mothae
neol iteuryeohaedo
itjireul mothago nunmul jitneun geol
heuteojin jongimani nareul
deouk seulpeuge hane

bam saedorok du nuneul geulsseongimyeo
nae maeumeul jeokeotne
geureodaga jjiteobeoryeotne
geurigo dasi sseotne
na geudaereul bomyeon tteolrineun ipsulro
saranghanda maleul mothae
neol iteuryeohaedo
itjireul mothago nunmul jitneun geol
heuteojin jongimani nareul
deouk seulpeuge hane

이용복 - 줄리아 k-pop

이용복 - 줄리아 k-pop 오~ 나의 사랑 줄리아 지금은 어디로 떠났는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 줄리아 나의 모든 것을 뺏어가버린 여인아...

[세월호 추모곡] 김현인 - 아들에게 kpop 韓國歌謠

[세월호 추모곡] 김현인 - 아들에게 kpop 韓國歌謠 생일날이었지 니가 여행떠나던 날 웃으며 신나게 떠나던 그날 난 처음으로 편지를 썼네 몇번이나...

그 꽃 피우는 달맞이꽃처럼[Like That Blossoming Evening Primrose] - 2016 Music by 랩소디[Rhapsodies]

This is my 20th music called '그 꽃 피우는 달맞이꽃처럼[Like That Blossoming Evening Primrose]' as a composer of GBE(Golden Blood Entertainment)of ...

피아니스트 이삭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감성 피아니스트 이삭의 두번째 미니앨범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들에게 (To my son)

작곡: Aaron, 작사: Aaron, 노래: Minki.

이용복

이용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