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귀신인줄 알고 기겁했음.
나도 모르게 - 김태정 바람이 창문사이로 쓸쓸히 불어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이 밀려 오네요 이슬 맺힌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방과후 방송댄스부 2학년 친구들과 ^^
2018년 8월 22일 제15회 에너지의 날 불을끄고 별을켜다 나누자! 평화의 에너지 밤9시부터 5분간 소등, 전국민이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