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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진정코] 건아들 - 미운 사람 kpop 韓國歌謠 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의 모습 이 밤도 못 잊어서 몸부림 치고 지금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내 곁을...
그대는 미운 사람 / 건아들 / 1986년 3집 가로등 하나 둘 꺼져가는 밤 차가운 강바람만 불어오는데 나는 어이해 홀로 서있나 빈가슴만 달래면서...
미운사람(건아들) 그토록 사랑했던 당신모습 이밤도 못잊어서 몸부림 치네 지금은 어느하늘 어느곳에서 내 곁을 떠나 버린 미운사람 가로등...
Provided to YouTube by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 미운사람 · 한동일 미운사람/한방울 눈물 Released on: 1970-07-20 Auto-generated by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