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 어부의노래

김태영 -혼자만의 사랑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있는 추억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한경애 - 옛 시인의 노래 (1980)

Korean Old Pop (1980)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나무와 새(박길라)

박길라(가수겸 탤런트) 얼굴보다는 노래로 많이 알려진 가수로 얼굴을 기억못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녀는 1986년 가수데뷔 콘서트이후 내려오다...

김태정 - 백지로 보낸 편지 (1981)

Korean Old Pop (1981)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김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