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노트' 첫 번째 싱글 [흐려져 간다] "어느 날 문득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사소한 것에 집착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보게 된다."...
우린, 늘 또 또 왜 그러는데 너 다시 말해봐 한마디의 말도 지기 싫어하니 처음엔 안 그랬는데 너 많이 변했어 습관처럼 상처만 주는데...
그땐 그랬지 나의 슬픔을 감출 수 있다고 작은 미소로 너를 지우려 했었지 독한 말들로 너의 사랑을 밀치고 쓰디쓴 잔에 너의 기억을 삼킨다 아픔아...
Slash, Daisy, Sally perform "Alone" by Avril Lavig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