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 - 내일을 기다려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간주중)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워~어..
iteoya handago nuneul gameumyeon

gakkaun biteuro dagaoneungeoteul

nakyeopi jigijeone dolaseoryeoni

beolsseo nuni naerine

hajiman eojjeoda geuriulttaemyeon

jinagan naldeuleul sarangira yeogigo

heureuneun sigansoke nareul dalraemyeo

iteulsuneun eopeulkka

aneunji moreuneunji uteumman boideon geudaega

keopi hanjanui chueokeun aningeoya

ireotge heulreoganeun sewol sokeseo

seulpeun sarangui bimileul ganjikhanchae

ttodasi naeileul gidaryeo naeileul gidaryeo

(ganjujung)

aneunji moreuneunji uteumman boideon geudaega

keopi hanjanui chueokeun aningeoya

ireotge heulreoganeun sewol sokeseo

seulpeun sarangui bimileul ganjikhanchae

ttodasi naeileul gidaryeo naeileul gidaryeo

aneunji moreuneunji uteumman boideon geudaega

keopi hanjanui chueokeun aningeoya

ireotge heulreoganeun sewol sokeseo

seulpeun sarangui bimileul ganjikhanchae

ttodasi naeileul gidaryeo naeileul gidaryeo

naeileul gidaryeo wo~eo..
박강성 -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 내일을 기다려 [열린 음악회 2015. 11. 08.]

박강성 - 내일을 기다려 (1992)

Korean Old Pop (1992)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 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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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성 -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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