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과 오월 - 화 1972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설명.
4월과5월 화, 님의노래 (1972)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사월과 오월 - 님의 노래 1972 그리운 우리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 있어요 긴 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 님의 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