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 - 항해자

나 비로서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의 항해의 방향을

잡아주시옵소서
na biroseo ije

gipgo neoleun bada ganda

duryeoume tteolgo itneun

nae soneul juneun

gyeolko notchiji aneusyeotda


na biroso ije

pokpungureul ttulgo ganda

bibarame heundeulrineun

nayakhan nareul

japajusineun

geu buneun naui junim


ju nareul notji masoseo

i gipgo neoleun badae holro

nae samui hanghaeui

kkeuti doesineun junimisiyeo

nan uijihapnida


nal pogihaji masoseo

na jamsi nareul uijihayeodo

nae samui hanghaeui banghyangeul

japajusiopsoseo
시와그림 은혜 찬양 (연속듣기)

아멘 연속 듣기도 해봤어요 ^^ 1. 그럼에도 불구하고 2. 너는 결단하라 3. 여호와의 유월절 4. 왕이 오신다 5. 이제...

항해자 by 시와 그림

주 나를 놓지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항해자 시와그림

유툽에 이렇게 좋은 찬양 하나 없다니.. 밤에 잠이 안오길래 가사 만들어서 넣어본 찬양.

시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