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양.. 어릴 때 진짜 많이 불렀고 즐겨부르던 곡이었어요.. 20여년이 흘러 다시 이 곡을 연주해보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세월이 흐른만큼 인트로...
카페 회원 중 어떤 분이 신청해주셨는데, 연습을 더 충분히 하고 촬영을 했어야 하는데.. 스스로 조금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요거라...
sweet님께서 질문해주신 곡인데, 저도 이번에 처음 들어봤어요. CCM 가수 강찬 씨가 부른 "십자가", 곡이 참 좋네요. 근데 키가 B키.. 헉.. 지금 시간이...
어떤 분의 요청으로, 그리고 고난주간에 많이 불리는 찬양이기도 할 것 같아서.. 가사를 생각하면서 연주해보았어요.. 좋아하는 찬양이기도 하구요.....
(2011년에 찍은 영상이에요.) 이 찬양은 제가 어릴 때 반주하면서 많이 좋아하던 찬양이었어요. 가사가, 어린 마음이었지만 왜 그리도 와 닿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