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수니 - 낭랑 18세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떠나간 그린운 님
오신댔어요
떠나간 그린운 님
오신댔어요
jeogori goreum
malajwigoseo
nugureul gidarina
nangrang 18se
beodeulip jineun
ap gaeuleseo
sojjeoksae ul ttaeman
gidaripnida
sojjeokkung sojjeokkung
sojjeokkung sojjeokkung
sojjeokkungsaega
ulgiman hamyeon
tteonagan geuriun nim
osindaeteoyo
jeogori goreum
malajwigoseo
nugureul gidarina
nangrang 18se
beodeulip jineun
ap gaeuleseo
sojjeoksae ul ttaeman
gidaripnida
sojjeokkung sojjeokkung
sojjeokkung sojjeokkung
sojjeokkungsaega
ulgiman hamyeon
tteonagan geuriun nim
osindaeteoyo
sojjeokkung sojjeokkung
sojjeokkung sojjeokkung
sojjeokkungsaega
ulgiman hamyeon
tteonagan geuriun nim
osindaeteoyo
tteonagan geurinun nim
osindaeteoyo
tteonagan geurinun nim
osindaeteoyo
삶에 애환을 노래하다 - 김용임 방송모음 Best 10

고속도로 휴게소 매들리음반 가수로 시작해 김미란, 지은, 명주 등등에 여러가지 예명으로 불리우다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로 각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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