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날들이 조금씩 멀어져가고 사라지는 것들에 조금씩 익숙해져 당신을 기다리던 밤 없어진 날의 숫자만큼 작아지던 저 달이 당신 마음...
말하자면 너는 내가 뿌리 내리기에 무엇인가 좁았어 몰랐었던 거지 서서히 말라갔어 사막처럼 꽃피우지 못하고 결국엔 죽었어 네 안에서 그리고...
파스텔뮤직 10주년 앨범.
Jinair Green Concert. 진에어 그린콘서트. 파니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