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진 - 한번 준 마음인데

낭주골 처녀 - 이민숙

낭주골 처녀 - 이민숙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신유 강촌에 살고싶네

신유 강촌에 살고싶네.

이미자 - 삼백리 한려수도

스타 24시 1985.12.17.

박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