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3 / 잔향(殘香) 자각몽(自覺夢) album 그 허망의 별을 움켜쥐고 그 욕망의 바다 노 저었건만 영광은 없고 동해 지나 묻혀진 모래 별 숨기네...
잔향의 겨울 발라드 어제처럼입니다. 첫번째 곡과 다르게 슬픈감성으로 돌아온 16.11.18발매된 쓸쓸한 발라드입니다.
2004.11.03 / 잔향(殘香) 자각몽(自覺夢) album 행복한 그대 섬에서 외로운 마음 달래고 영혼의 손을 내밀어 거짓의 나를 버리네 행복한 그대 섬에서...
2004.11.03 / 잔향(殘香) 자각몽(自覺夢) album 저녁 동쪽 회색 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와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 조각 그곳을 서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