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선생님의 피아노 연주입니다. 찬송가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 빈들에 마른 풀 같이"
[BCNtv] - 찬송가 밴드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남성3인조 팝페라 그룹 트루바가 부르는 "그래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