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자 - 임타령

사랑의 가족-김상희(1972)

바람이 지나가고 날이 밝으면 언제나 이슬속에 아침이 있어 행여나 다칠까봐 보기만 했지 아아하 허전한 마음끼리 모여 앉아서 행복의 두레박...

최정자 / 창부타령

환영의밤.

최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