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화 - 남남북녀

1.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림)들이 남자의 가~하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숲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후우울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흐으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밤마다 하나씩 허물을 벗네 ,,,,,,,,,,2. 남자~~~~여자는 네온사인 불빛 아래서 두고 온 첫사랑을 태워야 했네 물~~~~네 , 밤~~~네.
1.namjaneun namjjok meon gohyangeseo nalmada jogeumssik ithyeojyeogago yeojaneun bukjjok seoul seoulro nalmada jogeumssik` meoleojyeo gatne kiboda deo nopeun geurium(rim)deuli namjaui ga~haseumeul ttaerigo gado yeojaneun bilding sup nabireul chata dugo on cheotsarangeul jiwoya haetne mul~huuulboksunga areumdapge pin geunal bameul geu~heueunal bameul namjaneun namjjok meon gohyangeseo nal(bam)mada hanassik chueokeul jupgo yeojaneun bukjjok seoul seoulro bammada hanassik heomuleul beotne ,,,,,,,,,,2. namja~~~~yeojaneun neonsain bulbit araeseo dugo on cheotsarangeul taewoya haetne mul~~~~ne , bam~~~ne.
심장에 남는 사람

반주 ; 문성광 노래 ; 본인.

연길뉴스 2017년6월2일

설명. 설명. 설명. 설명. 설명.

[부산] 부산 북구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개소식 / YTN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15_201407231639111392 고용과 복지 상담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부산...

장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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