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언니와 말랑씨 - 애

바람이 그리는 대로
물결은 그림을 그리고
내 맘이 그리는 대로
내 눈은 너를 그리네
부서질 줄 알면서도
밀려오는 하얀 파도처럼
깊어만 가는 나의 마음은
바보같이 너만을 그리네
우 너도 나와 같은 맘이면
우 얼마나 좋을까
아무도 모르게
애타는 이 밤도
안녕
barami geurineun daero
mulgyeoleun geurimeul geurigo
nae mami geurineun daero
nae nuneun neoreul geurine
buseojil jul almyeonseodo
milryeooneun hayan padocheoreom
gipeoman ganeun naui maeumeun
babogati neomaneul geurine
u neodo nawa gateun mamimyeon
u eolmana joteulkka
amudo moreuge
aetaneun i bamdo
annyeong
달언니와 말랑씨 - 외로운 사람들 @홍대 네스트 나다 20150114 "NADA Flower Day"

"NADA Flower Day" 달언니와 말랑씨 - 외로운 사람들 @nest NADA 20150114 nest NADA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6-5 2F http://nestnada.blog.me ...

달언니와 말랑씨 - 배꼽이 간지러워 @홍대 네스트 나다 20141219 "NADA Flower Day"

"NADA Flower Day" 달언니와 말랑씨 - 배꼽이 간지러워 @nest NADA 20141219 nest NADA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6-5 2F http://nestnada.blog.me ...

달언니와 말랑씨 - sway

달언니와 말랑씨 사랑 그 생채기

가사와 룸바의 선율이 너무 잘 어울린다.

느림보 - 달언니와말랑씨

느림보 -달언니와 말랑씨 난 조금 느려요. 원래 좀 느려요. 요즘 같이 빠른 세상에 한참 불리해요. 웃음이 느려서 나중에 혼자 웃고 화도 뒤늦게...

달언니와 말랑씨

달언니와 말랑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