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사람들에게 추위만큼 큰 고통도 없다고 합니다만, 이번 혹한은 더욱 가혹합니다. 미국도 사정이 마찬가진데, 최근 동부의 집 없는 사람들이...
2012. 05. 23. 도계중학교 산골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