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이 새롭게 꾸민 패티김의 명곡들! 3위는 에일리가 부른 '빛과 그림자'! 2위는 송창식&함춘호의 '사월이 가면'! 그렇다면, 1위는 과연? 방송사...
이날 알리는 이예린의 '포플러 나무 아래'로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알리는 마치 우주 속을 헤메는 듯한 환상적인 무대로 영화 '아바타', '라이...
이날 박기영은 김흥국의 '호랑나비'로 무대에 올랐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묻어났다.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고음과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매너로...
이날 2부 첫 주자로 나선 최정원은 태진아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를 선곡했다. 무대에 올라 곡을 소개하던 최정원은 뮤지컬 '미스사이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