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9일,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우주를 건너, 윤석철 트리오 라이브.
많은 재즈곡을 부른 이후 단비 같은 본인 노래 막곡. 실제로 들으면 더 좋다. bye bye my blue가 꼭 듣고 싶었지만 재즈 페스티벌에 딱히 어울리는 곡도...
https://goo.gl/ebzK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