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서울경제 TV SEN이 주관한 제16회 '기업인을 위한 서경 송년음악회'가 12일 오후8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아직도 잊혀진 보물처럼 먼 거리에서 당신은 문 앞에 기다리며 서 있었지..' 혹여나 우리가 잊을 수 있다면 그건 그저 시간 속 찰나일 뿐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