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솔 - 진실한 마음으로

정이현의 낭만서점 3회 2부 - 김연수의 고백, "소설 쓰는 게 이렇게 거시기 하구나." (2014.03.18)

김연수 : 그래요?(웃음) 제가 아직도 못쓰고 있는 소설이 있는데요. 그 소설을 쓰려고 포르투칼의 리스본에 갔어요. 리스본에서도 제일 서쪽에...

문예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