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토끼 - 내려놔
넌 항상 다른 곳만 보고 있었고
나는 항상 여기 이 자리에서
언젠가 니가 다시 돌아 오기를
난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나봐
이젠 예전과 다른 내 사랑의
색은 점점 바래져
니 생각에 잠 못 들고
니가 매일 보고싶던
그날의 나는 뜨거웠었고
영원할 것만 같던 마음이
무너지고 무너져
내려놔 그만
너를 난 이젠
안녕 안녕 내 사랑
너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었던
내가 너보다 나를
생각하고 있는 내 모습을 봐
밤새워 통화를 하고
하루가 너무 짧았던
그날의 우린 뜨거웠었고
영원할 것만 같던 믿음이
무너지고 무너져
내려놔 그만
너를 난 이젠
안녕 안녕 내 사랑
끝까지 돌아봤지만
보이지 않는 니 모습
또 한번 무너지는 내 마음
내 마지막 사랑은 너라고
믿었던 내가
내려놔 그만
너를 난 이젠
안녕 안녕 내 사랑
나는 항상 여기 이 자리에서
언젠가 니가 다시 돌아 오기를
난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나봐
이젠 예전과 다른 내 사랑의
색은 점점 바래져
니 생각에 잠 못 들고
니가 매일 보고싶던
그날의 나는 뜨거웠었고
영원할 것만 같던 마음이
무너지고 무너져
내려놔 그만
너를 난 이젠
안녕 안녕 내 사랑
너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었던
내가 너보다 나를
생각하고 있는 내 모습을 봐
밤새워 통화를 하고
하루가 너무 짧았던
그날의 우린 뜨거웠었고
영원할 것만 같던 믿음이
무너지고 무너져
내려놔 그만
너를 난 이젠
안녕 안녕 내 사랑
끝까지 돌아봤지만
보이지 않는 니 모습
또 한번 무너지는 내 마음
내 마지막 사랑은 너라고
믿었던 내가
내려놔 그만
너를 난 이젠
안녕 안녕 내 사랑
neon hangsang dareun gotman bogo iteotgo
naneun hangsang yeogi i jarieseo
eonjenga niga dasi dola ogireul
nan jogeumssik jichyeogago iteotnabwa
ijen yejeongwa dareun nae sarangui
saekeun jeomjeom baraejyeo
ni saenggake jam mot deulgo
niga maeil bogosipdeon
geunalui naneun tteugeowoteotgo
yeongwonhal geotman gatdeon maeumi
muneojigo muneojyeo
naeryeonwa geuman
neoreul nan ijen
annyeong annyeong nae sarang
neo eopneun sameun sangsanghal su eopeotdeon
naega neoboda nareul
saenggakhago itneun nae moseupeul bwa
bamsaewo tonghwareul hago
haruga neomu jjalatdeon
geunalui urin tteugeowoteotgo
yeongwonhal geotman gatdeon miteumi
muneojigo muneojyeo
naeryeonwa geuman
neoreul nan ijen
annyeong annyeong nae sarang
kkeutkkaji dolabwatjiman
boiji anneun ni moseup
tto hanbeon muneojineun nae maeum
nae majimak sarangeun neorago
miteotdeon naega
naeryeonwa geuman
neoreul nan ijen
annyeong annyeong nae sarang
naneun hangsang yeogi i jarieseo
eonjenga niga dasi dola ogireul
nan jogeumssik jichyeogago iteotnabwa
ijen yejeongwa dareun nae sarangui
saekeun jeomjeom baraejyeo
ni saenggake jam mot deulgo
niga maeil bogosipdeon
geunalui naneun tteugeowoteotgo
yeongwonhal geotman gatdeon maeumi
muneojigo muneojyeo
naeryeonwa geuman
neoreul nan ijen
annyeong annyeong nae sarang
neo eopneun sameun sangsanghal su eopeotdeon
naega neoboda nareul
saenggakhago itneun nae moseupeul bwa
bamsaewo tonghwareul hago
haruga neomu jjalatdeon
geunalui urin tteugeowoteotgo
yeongwonhal geotman gatdeon miteumi
muneojigo muneojyeo
naeryeonwa geuman
neoreul nan ijen
annyeong annyeong nae sarang
kkeutkkaji dolabwatjiman
boiji anneun ni moseup
tto hanbeon muneojineun nae maeum
nae majimak sarangeun neorago
miteotdeon naega
naeryeonwa geuman
neoreul nan ijen
annyeong annyeong nae sarang
잘준(Anez),민디 - 바니바니송 (2013)
하늘에서 토끼가 내려와 움치치 움치치 ~ 움치치 움치치 ~ 하늘에서 토끼가 하는말 움치치 움치치 ~ 움치치 움치치 ~ 하늘에서 토끼가 내려와...
엄마가 5살 딸 폭행…'혼수상태'
다섯살 난 딸을 때려 혼수상태에 빠트린 엄마가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모녀와 함께 살면서 아이에게 뜨거운 물을 붓고 상습 학대한 30대...
22개월된 아이를 '레깅스'로 묶어 바닥에… / YTN
[앵커] 울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21개월 된 아이 입에 물휴지를 물렸던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아이가 칭얼댄다는 이유로 레깅스로 묶어 두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