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나는 주님의 몸이 되어 주님의 사랑을 베풀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 작은 나를 사랑해 주시며 모든 걸 부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최용덕 작사 작곡 | 심수봉 □ 가 사 ▷ 1 절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CBS 찬미예수 찬양예수 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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