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 나무와 새

내 모습 지금 내 모습은
그리움을 나무처럼
한 숲 낙엽처럼 음~
그대는 작은 새 한 마리
가지 끝에 잠시 쉬어 날아갔네
의미 없는 날개 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요
그대가 떠나간 그곳

~간 주 중~
의미 없는 날개 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요
그대가 떠나간 그곳
그대가 떠나간 그곳
nae moseup jigeum nae moseupeun
geuriumeul namucheoreom
han sup nakyeopcheoreom eum~
geudaeneun jakeun sae han mari
gaji kkeute jamsi swieo nalagatne
uimi eopneun nalgae jiteurodo
ireotge seulpeun ibyeoleul mandeune.
nalgo sipeo nalagago sipeoyo
geudaega tteonagan geugot

~gan ju jung~
uimi eopneun nalgae jiteurodo
ireotge seulpeun ibyeoleul mandeune
nalgo sipeo nalagago sipeoyo
geudaega tteonagan geugot
geudaega tteonagan geugot
나무와새 김다영

가수김다영 나무와새.

김다영☆나무와새

발라드 원곡 가수김다영 나무와새.

김다영☆나무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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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새☆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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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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