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가을 밤.
동심(童心)은 모든 사람들 마음의 고향 50여년전 어머니와 단칸방에서 단 둘이서 살던 어린 시절에 어머니의 무릎을 베고서 자주 흥얼거리던...
가을밤/엄마엄마 -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