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시인 - 지금 잡은 두 손

김다은, 『쥐식인 불루스』

김다은, 『쥐식인 불루스』 가족 중의 누구도 내 방문을 열지 않았지. 이번 싸움도 무승부야. 문을 사이에 두고, 밖에는 식탁과 가족과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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