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 Date: 2007-08-01 Artist: 보드카 레인(Vodka Rain) Lyrics: 시든 바람들 차가웠던 손 한 번도 없던 바른 욕심들 나는 날 원해 말 없는 날 원해 죄 없는...
The wonder years (2007) Track 4.
난 말을 하지마 아무것도 없어 불안해 하지마 바뀌지도 않아 지친 나를 쉬게 할 것도 없어 결국 나를 위로하는 건 나 난 언제나 늘 같은...
2009.08.29 목숨은 걸지 않은 죽음의 3라운드 @ Live Club SSAM Vodka rain with Symmety 김태윤(sax)
보드카레인 - A Farewell Song k-pop 韓國歌謠 아니, 난 똑같아 변한 건 그저 "우리" 일 뿐 서로가 원했던 거야 생각할 것 없이 서로가 지쳤던 거야 누구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