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백재 - 정 하나 준 것이

1. @가슴이 답`답해~에서 창문~훈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아하셔~어어봐도 님인지 남~아암인지~히이이 올 건지 말 건지 이~히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후우네 내 너`를 잊으리~이히라 입술~후울 깨물어~어어도 애꿎은 가슴~흐음만 타~하아아네 정 하~`아아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하앗네 하아아~아아~아하아 몰~호올랐~아앗네 ,,,,,,,,,,,,,,,,2. 가~~~~~네.

임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