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 조금만 더 (Inst.)

고쟁(古箏) 연주 - 신화(神話) ost. 성월신화(星月神話)

난생처음 연주를 경험한 보아씨.. 많이 긴장하고 난처한 모습이 안스럽고도 풋풋합니다. 다음 연주가 벌써 기대 되는데요.. 조금만 더 화이팅...

미녀와 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