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희 - 그대로

나무가 팔벌리고 마음껏 자라도록
새들이 날개치며 하늘을 날으고
개울물 즐겁게 노래 부르면
푸른 산 맑은 강 그대로 두어요

O고 OO쓰고 손대고 버리면
자연은 울어요 우리도 울어요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두면
자연도 웃어요 우리도 웃어요
[ 이윤희 RUN 114 ] 저체온증에 대비하자

(뉴스투데이=이윤희 객원기자) 인간의 체온유지는 몸통 내 여러 장기(심장, 신장, 폐, 간, 내장 등)에만 의미가 있다. 이런 장기는 37℃ 정도로...

이윤희성도 죄짐맡은우리구주

이윤희성도 죄짐맡은우리구주.

시티헌터_서촌

서촌-시민VJ 이윤희 경복궁의 서쪽이라는 말에서 유래된 '서울 서촌' 서울 청운동, 효자동, 사직동 일대를 일컽는 말로 양반이 살던 북촌과 달리...

015B - 푸른 바다의 전설 inst. (The Fourth Movement,1993)

015B - 푸른 바다의 전설 inst. (The Fourth Movement,1993) Original concept by 장호일 Story by 김은선 String arrangement and conduct by 정석원 Fender ...

이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