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밤을 꼬박 세운 그리움 앞에..... 이 한밤을 이 한밤을 당신생각에 하염하염없이 지새우다가 꿈속에서 그대만날까 사륵...
Taro-tou-gat-chi 한 여름날 그늘밑에 반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 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 여름밤 자다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따로또같이 2집 - 별조차 잠든 하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