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 (CANO) - 또 두근

나른한 봄날에
널 만나러 가는 길 두근두근
싱그런 햇살에
기분 좋은 바람 날 간지럽혀
뭐라 해야 할까
지금 이 기분 라랄랄라
하지 못 했던 말 슬쩍 던져볼까
널 좋아하고 있다고
그래 너였잖아 내 맘 가진 사람
널 생각만 해도 떨려 떨려
사실은 있잖아 이 맘 처음이야
또 두근 또 두근 또 두근
촉촉한 봄날에
널 기다리는 일 두근두근
구름 낀 날씨도
너와 함께라면 난 즐거운 걸
뭐라 해야 할까
지금 이 기분 라랄랄라
하지 못했던 말 이젠 얘기할까
널 좋아하고 있다고
그래 너였잖아 내 맘 가진 사람
널 생각만 해도 떨려 떨려
사실은 있잖아 이 맘 처음이야
또 두근 또 두근 또 두근
나른한 봄날에
널 기다리는 길 um
그게 너였잖아 내 맘 훔친 사람
언제까지 모른척할래
이런 말 하는 건 네가 처음이야
오늘 나랑 사귀어줄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사실은 있잖아 이 맘 처음이야
또 두근 또 두근 또 두근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또 두근 또 두근 또 두근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또 두근 또 두근 또
또 두근 또 두근 또
또 두근 또 두근 또 두근
NO.04 카노(CANO) 대구 성서메타세콰이어길 Street Artist CANO + Daegu Seongseo Metasequoia street 스트릿아티스트

거리와 예술가의 만남 스트릿아티스트 네 번째 아티스트 밴드 카노와(CANO) 대구의 성서메타세콰이어길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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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C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