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소리 - 선창

1.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 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2.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노래강사김향미, ,,,선창

김향미노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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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아가씨 #꽃마차 #대지의항구 #김인효기타연주 #흘러간 옛노래 Korean old traditional song #Kiminhyo Guitar

폴카메드리 #경상도아가씨 #꽃마차 #대지의항구 #김인효기타연주 #Kiminhyo Guitar,#흘러간 옛노래 Korean old traditional song.

진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