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포기할 순 없었다
늦었을때가 시작이란 생각으로
내 발아래 줄을 그었다
이제부터 시작하는거다
하늘 한번 쳐다보고
한걸음씩 앞만 보며
걸어 걸어 걸어 갔을때
붉은 태양이 눈부시게 저산들이
나를 오라 얘기 했다
그누구도 그대도 내나이도
문제될순 없었다
나자신을 위해
오직 나를 강하게
나 자신을 위해
그누구도
그대도 내나이도 그누구도 문제
될순 없었다
오직 나를 강하게 만들고 싶었을뿐
이제 모든것이 달라졌다
안주 할순 없었다
노래할때가 가장 좋은 마음이란
즐거움에 노래한다
그누구도 그대도 내
나이도 문제될 순 없었다
나 자신을 위해
오직 나를 강하게
나자신을 위해
그누구도 그대도 내나이도
그누구도 문제 될순 없었다
오직 나를 강하게 만들고 싶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