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주변 사람들이 좋은 일 있냐고 물어봐 티가 나나 봐 나름은 숨긴 건데 내가 봐도 딴사람이 된 것 같아 귀찮게 하는 거 질색인데...
숨을 크게 고르고 니 손을 잡아 고갤 돌릴 순 없어 앞을 보고 걸었지 같이 걸어가는 길 어딜 향해 있는지 그건 안 중요해 땀이 가득한 손이 ...
구겨진 하늘엔 회색 빛 물들고 조용한 공간엔 한숨이 번지고 버거운 하루가 지나가면 오늘 같은 내일이 또 오겠지 지친 맘 기댈 곳 찾아보니 친구도...
앤츠 (Ants) paid a visit to Super K-Pop. Check out the live performances of their song '예쁜 너니까 (Pretty)', '좋아 너, 밤새도록 (Up All Night)'. Only on this video.